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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국생명, 현대건설 3-0으로 꺾고 2연승…도로공사는 첫 승
来源:张玉     发布时间: 2019-08-20      浏览次数:29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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흥국생명.(한국배구연맹 제공) © News1(서울=뉴스1) 조인식 기자 =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컵대회에서 2연승했다. 도로공사는 베트남 팀 베틴뱅크를 상대로 첫 승을 거뒀다.흥국생명은 8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‧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조별예선 B조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3-0(25-21, 25-19, 25-11)으로 승리했다. 흥국생명은 2경기 연속 3-0 승리.1세트는 중반이 되기 전에 흐름이 흥국생명으로 넘어갔다. 8-6 근소하게 리드하던 흥국생명은 김미연의 공격과 이한비의 서브 득점 그리고 이어진 현대건설 김주향의 공격 범실로 승기를 잡았다. 이어 김미연의 오픈 공격이 다시 성공되면서 12-6까지 달아났고 결국 이 리드를 지켜 승리했다.2세트는 범실의 차이가 승부를 갈랐다. 흥국생명이 범실로 허용한 점수가 3점에 불과했던 반면 현대건설은 범실로만 9점을 내줬다. 결과는 흥국생명의 25-19, 6점차 승리였다.3세트는 일방적이었다. 7-4에서 긴 랠리 끝에 득점한 흥국생명은 김나희의 블로킹과 현대건설 황연주의 포히트 범실로 10-4를 만들었고, 큰 이변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.흥국생명에서는 김미연이 15득점, 김세영이 14득점했다. 이한비도 13득점으로 힘을 보탰다. 반면 현대건설은 17득점한 황연주 외엔 두 자릿수 득점이 없었다.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초청팀인 베트남의 베틴뱅크를 3-0(25-13, 25-18, 25-23)으로 이겼다. 도로공사는 1패 후 첫 승을 거뒀고, 베틴뱅크는 2연패했다.1세트는 초반에 승패가 갈렸다. 도로공사는 하혜진의 공격을 앞세워 6-0으로 앞섰고, 베틴뱅크를 압도한 끝에 첫 세트를 가져갔다.2세트는 14-14까지 균형이 유지됐으나, 도로공사가 6점을 얻는 동안 베틴뱅크는 1점에 그치면서 도로공사 쪽으로 기울었다.초반 4-0으로 앞서 나가던 3세트에서는 역전 당하며 9-12로 뒤지기도 했지만, 재역전하며 승리했다. 우수민, 하혜진, 정대영의 공격이 연달아 적중해 12-12 동점을 만든 도로공사는 22-22에서 하혜진의 퀵오픈과 정선아의 블로킹으로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고, 한 점을 내준 뒤 하혜진의 공격으로 경기를 끝냈다.도로공사에서는 하혜진이 21득점으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. 정대영은 10득점으로 뒷받침했다.B조의 준결승 진출팀은 3번째 경기를 통해 결정된다. 2연승한 흥국생명은 10일 도로공사전에서 패하더라도 한 세트만 따면 자력으로 준결승에 올라간다. 1승 1패인 도로공사와 현대건설, 2패인 베틴뱅크는 3번째 경기 후 승패가 같을 경우 세트득실률을 따지고, 이마저도 같으면 점수득실률에 의해 준결승 진출 팀을 가리게 된다.nick@news1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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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제공 뉴스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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